추워서 자전거는 못타고 느긋하게 달리기 몇번하면서 Summit 유료는 뭐가 좋은가 확인해 봤습니다.
일단 상대노력 지수를 표시해줘서 너가 무리해서 운동하고 있다 또는 적당히 운동하고 있다 등등 그래프로 표기해주니 운동 초심자들은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2월에 제가 달리기한 정보가 보이네요
한번은 5km
한번은 4.6km
두번달렸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데이터를 보여주네요
자전거까지 탔으면 다른색으로 운동시간을 표현해주겠죠?
트로피도 줍니다 ㅋㅋ
2월에 5km이상 달리기 <= 이런 것을 클릭하니까 스트라바에 목표설정이 되더군요
5km이상 뛰니까 트로피 줍니다 ㅋㅋㅋ
나름 꽤 재밌게 만들었네요 좋습니다.
다만 서민인 저에게 Summit은 비싸다는것!!
년간 7만원의 구독료가 괜찮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사실 고민했지만....신발이나 자전거 부품값으로 7만원 쓰기로 마음을 정리했지요...ㅠㅠ
추운날씨속에 금년 29km 달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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