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4에서 신무장 추가를 진행했습니다.
몽골의 전성기의 시작 징기스칸 및 그의 부하 및 아내
- 징기스칸 한턴 이동력이 장난아닙니다.
- 적당히 멀면 쳐들어갈 때는 한턴 뒤에 보내도 될 정도입니다.
- 몽골 사준사구를 과연 다 구연해줄 것인가...기대가 커요ㅎㅎㅎ
중국의 명장 몇명
- 잘 모르는 무장들입니다. 제가 중국역사를 잘 몰라서 모르는 무장이겠지요 ㅎㅎ
일본 전국시대 무장으로 보이는 몇명
- 일본 무장들은 임진왜란에 참여한 인물들도 차후에 나올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 어차피 제가 시나리오에 추가해서 게임을 안할테니...뭐...
참고로 신무장들의 주인공 격인 군주급(?)들은 상당히 강합니다.
(라인하르트, 징기스칸, 일본무사, 중국고대무장)
라인하르트가 제국군 장수들 좌우로 끼고 성 점령하러가면 정말 무섭습니다.
버프로 인해 부대 수치가 장난아닙니다.
150시간 이상 하면서 느낀게 내정업무가 너무 약합니다.
전쟁도 특급장수들에 몰아서 전투를 하는 느낌이 아직 강합니다.
각 병종의 부활 및 각 성들의 내정의 다양화가 이루어져야 좀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